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은 점점 빨라지고 늘 같은 패턴의 행동을 하게되고 몸은 반대로 느려지는 듯하다. 평범함보다는 무엇인가를 해야 변화가 생긴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해보면 인생을 배우다보니 어느새 30대가 빠르게 지나가고있다.

물론 그 결과가 좋았다면, 현재의 시간을 되돌아봤을까라는 생각이들면서도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평범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평범이라는 단어가 20대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현재는 평범이라는 단어도 행복한 것으로 생각된다.

분명 중간중간 여러 좋은 기회나 제안을 받았었는데 실행하지 못했던 건 내 잘못이다. 현재는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않을 각오를 가지고있다.

작년 한해는 한 주를 쪼개서 쓰리잡을 했다 개발자로서의 하루가 끝나면 또 다른 나를 꺼내 사람들 비유맞추며 서빙, 청소, 설거지 같은 일을 하는 밤일을 했다. 그리고 나면 하루에 2~4시간 자면서 그렇게 몇달을 악착같이 일해왔다.

주말이되면 전자담배가게를 오픈부터 마감까지 일을 했다. ...